펌) 사상 첫 '층간소음 스토킹' 사건 추적 (이상엽의 부글터뷰) (+개인적인 의견)

2024. 1. 5.

2024. 1. 8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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뭔가 이상한데??

24.1.8영상의 1:33부분

A씨 : 그분(아래층 202호) 이사 오고 나서부터

새벽에 너무 시끄러운 거에요....

202호가 시끄러운데, 402호한테 왜?

상식적으로 소음을 유발한 사람한테

대응하는게 맞는거 아닌가?

아니면 자막을 잘못넣은건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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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외

1.

찬송가파일, 우퍼스피커, 반려견 등의 핵심증거가

압수수색을 했는데도 안나왔다면,

소음일지가 꽤나 중요하게 작용한 것 같은데

그럼, 임의로 알리바이 같은거 잘 맞춰서

작성하면 그게 증거로 받아들여진다는건가?

아님, 천장에 파인 흔적이 있으니까...

그게 신빙성을 가지게 한 것일까?

2.

* 각목 든 사람이 다른 사람이라고 해도

A씨측에 운반이 된거라면...

그러면 문제가 되는거 아닌가?

(각목을 든 사람이 누구지??)

<-> 근데, 누가 각목으로 천장을 침?

(고무망치로 치지...)

3.

24.1.5영상의 0:42

24.1.8영상의 4:13

위 자료를 보면,

21.10.22 ~ 21.10.26 기간 동안에

일어난 부분만 인정된 것으로 보이는데

어떻게보면, 2년 동안의 피해는 인정 못받고,

일지로 기록한 부분만 받은 것일지도...

4.

경찰이 하루에 3번씩이나 출동했다라고 하면

열받아가지고 강하게 했을듯...